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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어린 여직원한테 남자친구 있는줄도 모르고

주변에서 어슬렁 거린거 소문 난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뭐 제가 말로 티내거나 그런건 아니니 뭐라뭐라 하는

그런건 아니지만 다들 말은 안해도 얼마나 한심하게 볼지..

워크숍도 이래서 안갈려고 했다 빠질수가 없어서 갔는데

옆부서 여직원 마주치니 슥 훑어보더니

어색하게 인사하고 감....

아니 뭐 내가 해코지를 한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