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당일에 논산행 열차를 타야되는 사람의 급급급처매물을 붙잡아서 60만원에 샀음


근데 타다보니 사이즈가 안맞는거임 분명 적정키이긴 한데
인심이 길어서 싯포를 끝까지 뽑아도 안됐음

결국 샵에서 이렇게 뽑아다니다가 싯포 끝 뽀작나면 크랙나고 사망이라고 잔소리 듣고 바꿈


미친척하고 당근에 95만원에 올림 (9월 말)
"풀카본 105" 를 강조해서 ㅇㅇ

그랬더니 바로 다음 날 중학교 2학년짜리가 현금 잔뜩 싸들고 집앞으로 왔음

만원짜리 25장, 5만원짜리 14장

너무 귀여워서 10만원 빼줬음

잘타고있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