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하는 아저씨가 해외발령인가 떠나게되서 집기들 급히 정리하는데 


진짜 아쉬워하면서


가족들이 자전거 다 좋아해서 같이 타고 다니고 그랬는데 애엄마만 잘 안타서 먼지만 좀 있구요. 라는 멘트와



갤러리에서 배운대로 기능은 잘되는지, 타이어는 괜찮은지, 기어변경은 잘 되는지 대충 검색해보니 연식도 21년이고 등등 보니 


바퀴가 26인치짜리라 생각보다 커서 놀라긴했지만 이거 진짜 꿀매물이다 하고 


바로 질러서 타고가면서 더 체크해보니 더욱 맘에 들고


어머니 드리고 


같이 저녁에 학교운동장가서 어머니가 거진 몇십년만에 타는거 휘청휘청거리는거 뒤에서 잡고 다니고 


어릴때 자전거 배우던거 어머니가 잡아주던거 생각나서 괜히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