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거 없이 그냥 갤워치로 자전거 타기로 놓고 탔음
속도계 센서 케이던스 센서는 사놨는데 딱히 쓰진 않았고
이번에 igs 360 사면서 처음 달아서 써봄
그리고 달자마자 새삼스레 알게 된 게 내가 케이던스를 겁나 많이 쓰더라
그냥 평소대로 밟고 있다고 생각해서 보면 한 110에서 115까지 굴리고 있더라
좀 스퍼트 올린다 싶으면 130이상까지 굴려야하고 그러다보니 존나 빨리 지침
이 부분은 내가 다리에 힘이 약해져서 그런 게 크지 싶음
특히 로드 경량휠에 로드 타이어에서 cx로 넘어오면서 닻휠에 그래블타이어까지 쓰니까
관절에 부하가 많이 걸린다 싶어서 점점 케이던스로 땜빵치다보니 그냥 케이던스만 죽어라 올리는 라이딩을 하고 있었나봄
그래서 좀 관절에 토크가 걸리더라도 95까지 케이던스를 낮추고 타봤더니
무릎이랑 다리근육에 부하가 걸리는 게 느껴지긴 하는데, 속도도 빨라지고 심박도 좀 떨어지더라
110케이던스로 28키로 유지하면서 심박수 13~40이상 나왔는데 95케이던스로 31키로 달리면서 심박이 120정도가 되더라고
심박이 낮아도 근육에 부하가 많이 걸리니까 힘은 오지게 많이 들었지만 ;
암튼 나한테 부족해진 게 심폐기능이 아니라 근력이었다는 걸 알게된 유용한 경험이었다;
어째 러닝 기록은 딱히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고 그럭저럭 유지가 되는데 이상할정도로 자전거 기록만 떨어지더라니
이제 심박계랑 파워미터만 사면 되는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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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
630 아닌가요??? 360은 모델 없고 320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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