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안분 시즌 오프의 추위가 오기 전에 팔당벙을 탔다.
오늘 따뜻하다는 말을 듣고 가을 라이딩 세트를 입고 나갔다.
(참고로 가을 라이딩 세트는 메리노울 양말, 메리노울 렉 워머, 빕숏, 메리노울 긴팔 이너, 긴팔 기모 져지, 질렛 이 구성이다.)
하지만 열두시도 안되서 그런지 첫 보급지 오팔당 전까지는 얼굴, 손, 발이 다추웠다.
밑은 참고자료 가민에 찍힌 온도이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저렇게 입고 탈때는 항상 오후였다...
그렇게 오들오들 떨다가 못참고 팔당가는길 정신과시간의 방에서 선두를 스겠다고 했더니 벙장님이 갑자기 오픈을 때려버림ㅋㅋㅋㅋ
아무튼 살아서 오팔당에 도착했는데 따뜻한 메밀차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음식 사진은 많이 봤을테니 나는 감자전 사진만 보여주겠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정성도 나름 보이고 맛있다.
그리고 난생 처음 능내역에서 멈춰서 사진을 찍었다. 물론 자전거만 찍었다.
그 다음은 난생처음가는 봉쥬르 카페를 갔다.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파란색이 색감이 참 예쁘다.
추위의 PTSD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나는 혼자 따뜻한 차를 주문했다.
그리고 행복한 카페라이딩이 끝나갈 무렵 벙장님이 제안을 한다.
거 당신 세놈들 좀타는거 같은데 돌아갈때는 로테 돌려서 버스좀 탑시다!!!
그리고 밑의 참고자료를 참고하자. 대략 두시간 이후와 그전을 비교하면 된다.
그렇게 됐다.
입문 두달 됫다는 갤럼이 있었는데 헤어질때 목소리를 듣고 탈갤하는줄 알았는데 후기글도 쓰고 댓글도 다는걸 보고 안심했다.
오늘의 라이딩을 요약하는 자료를 보여주며 끝내겠다.
그 같이탄 고인물 갤럼이 내 FTP가 조팝꽃이라는걸 안 믿는데 참고 바란다.
- dc official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선생하면 윤선생 - dc App
개고수 - dc App
그...다행입니다 - dc App
목소리에 힘듬이 들렸군여..하지만 일린쿤은 죽지 않는다구우 - dc App
힘든게 아니라 개빡친줄 알고 걱정했읍니다... - dc App
아하 - dc App
이건 고수네요 개추 - dc App
고수는 아니지만 저도 팔당 갔다오면서 다리아파서 기어서 돌아오던 때가 있었죠... 안그립읍니다 - dc App
ㅈ고수 추천입니다 - dc App
ㅈ고수… 더확실해졌어요… - dc App
파워 뾰족 올라온거 개웋기네 ㅋㅎㅋㅎㅋㅎㅋ - dc App
족고수님과 함번 타보고 싶읍니다... - dc App
서울에는 이미 고인물들이 어마어마 하잔워요..
개잘타는데 ftp가 낮다는것.. 에어로멸치라는것..
ftp가 낮다는 것만 사실이네요~ - dc App
근데 저랑 몇와트 차이안나는데요…
그 몇와트가 중요한거죠~ - dc App
116km 핑속 28.5가 적정강도인 삶은 무어냐...
라이덕이 절 죽이려고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