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추적이 없어서 망실인 줄 알고 다른 타이어 찍먹해보려는데 집 앞에 큰 봉투가 놓여있었워

휠셋인줄 알고 기대했지만 라벨을 보고 혼란에 빠짐.

암튼 보관중이던 닻휠+tpu튜브 조합으로 세팅완료
험지를 가야 하니 깡깡한 부틸 쥬브를 쓰고 싶었지만 기존 휠셋에서 탈거해야해서 빠른 포기...

tpu튜브는 처음 써봐서 찢어지는 거 아냐? 하고 반신반의했는데 잘 주물주물해가면서 일단은 세팅완료함. 지요펌프가 차에 있는데 들고 올라오기 그런 상황이라 펑크수리할 때 쓰는 미니펌프로 대충 모양잡힐 정도로만 공기압 넣어두었워요.

클리어런스는 대충 이정도...
생각보다는 남네? 싶지만 또 32c 블럭끼면 모자라겠다 정도.
휠 좌우정렬 안된거같아보이면 대충 스루액슬 안 끼우고 바퀴위치 맞춰서 꽂아본 거라 그런겁니다.

캘리퍼로 재본 실제 외경은 뜬금없이 28mm가 튀어나왔음
물론 공기압 다 안넣은 상태니까 적정공기압에서는 타이어 더 팽창될 수도 있음.

원래 로터랑 스프라켓까지 옮겨놓고 완전히 세팅 끝내는 게 계획이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내일 해보든가 아니면 샵에 부탁해서 마무리지을듯.
(사실 정비키트로 으쌰으쌰 해볼려고 했는데 락링 야마날거같은 손맛이 느껴져서 바로 내려놓읆,,,)

암튼 계획대로 주말에 임도...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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