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대 후기를 남기기 전에 간략히 '왜 바꾸었는가?' 를 말하려고 한다.
저번주 계양 - 남양주 라이딩을 갔다온 후 본인 아파트 문 앞 복도에 자전거를 놔두었으나 (공간이 넓고 한층에 3개 집 밖에 없음)
어떤 미친새끼가 본인 자전거 핸들바에 러브젤 비슷한걸 쳐 발라놓고 변속기 쉬프터도 만졌드라고. 혼자 살기도 해서 무섭더라
이 시발 그래서 cctv 보니깐 4층 아래에 살던 급식새끼가 내 트렉을 보고 존나 장난을 친거임.
일단 합의는 봤으니 넘어가고. 3일전에 거치대를 사서 오늘 옴.
제품 이름은 크랭키 국가대표 자전거 거치대임 한 3~4만원함
방이 4개인데 제일 작은 서재방에다가 설치했다.
원래는 목재 색깔로 살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그냥 검댕이 거치대로 골름.
프레임 핏이 엔듀런스라 지지봉 왼쪽거를 낮추고 오른쪽거는 위로 올려야 자전거가 수평이 되더라고.
근데 거치대에 유격이 좀 있어서 흔들면 움직임.
존나 세게 고정하려다가 벽지가 움푹 파여서 천장하고 바닥면은 적당히 고정시킴.
자전거 지지대 봉 2세트에 옷걸이 같은거도 주더라고 그래서 빕숏 , 져지 , 장갑 , 헬멧 걸어둠.
자전거 바퀴 공회전은 안됨. 오일칠 하려면 자전거 뒤집어서 해야될듯.
가격대비 좋음. 근데 목재 색깔 샀으면 인테리어랑 잘 어울리는데
품절이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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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테잎가격이랑 정신적 충격 비용만 받음 10만원
대체 급식이 러브젤을 왜 자전거 핸들에 발라.. 너 마계사니?
그러니깐 무슨 투명색 점액질 액체인데. 뭔지는 안물어봄. 수딩젤 같기도하고
흰빨 도마니 간지네 기계식만 아니었다면 AR1말고 이거샀을텐데 - dc App
자전거 높이 조금 높게는 못 올리는거야? 괜찮아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