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진도 해안도로 랠리
65km 타려고 왕복 860km 운전하는건
너무 억울하니까 곱배기로 타려고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 1시 넘어서 진도 도착 -_-;;
진도대교
진도향토문화회관
주차하자마자 밥이고 뭐고
해 떨어지기 전에 들어와야 되니까
바로 라이딩 준비하고 출발~
잔뜩 흐리고 바람도 꽤 불었지만
기온이 무려 10도라서 땡뀨 !!
오늘 진도는 순한맛 통영+여수 코스였어
힘들지 않은 낙타등에 견딜만한 역풍 콜라보
아스콘 깔린 해안도로는 비단길인데
콘크리트 농로는 그래블 마려운 코블길 ㅠ
전반전 해안도로는
통영 피니쉬 후 달리는 해안도로 느낌인데
날씨만 좋으면 힐링 그 잡채일듯
오늘의 하이라이트
내일이 대회라 갈림길에 현수막으로
화살표 표시를 다 해놓은데다가
최종 점검하는 대회 운영차량이
서포트 하는것처럼 계속 따라와서
메디퐁퐁 전세 라이딩 함 ㅎㅎ
다행히 내일은 해도 뜬다니까
진짜 올해 마지막 대회 신나게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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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추워...
올해 마침표 부상 없이 찍고 오십셔 - dc App
파이팅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