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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어느덧 30대중반

간만에 몸의 센터 정중앙의 3번째 다리인

육봉이 주체할수없길래 3연딸 연타 갈겼는데도 멀쩡했으나

외출 중 부엉이바위 운지 하는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누가 와서 부랄킥 찬줄...

전립선암인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