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으로...


운동은 운동 그 자체의 재미 말고 다른 것으로는 동기 부여하기가 쉽지 않음.

특히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야 하는 운동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했음.

시작이야 건강이라던가 외모 꾸미기 등등이 입문의 동기는 될 수 있겠지만.

이걸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동기는 운동 그 자체에 재미를 느끼지 않고서는 불가능해보이더라고.

실제로 자전거말고도 테니스를 치던 탁구를 치던 골프를 치던지 간에

이것에 재미를 느끼고 '놀이'로 느껴야 꾸준히 하는 것이지 

그냥 목적만 가지고는 오래 하기는 힘들겠구나 싶더라..


자전거가 꽤 괜찮은 운동인게 이 재미 붙이기가 상대적으로 쉬움.

일단 탈 줄만 알면 그것 자체로 재미가 있는 행동이고 풍경 보는 것도 여행가는 것도 진입장벽이 매우 낮으니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