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뭐 좀 사려고 자전거 매장 갔는데 문 닫았길래 아오 네이버 영업시간시치 하면서 집으로 복귀하는중에 




대충 쭉 내려가는 길이 있음 


쭉 타고 내려가는데 





모충로 라고 쓰여있는 부분에 아재하나 택시잡으려는건지 튀어나와서 서있길래 걍 옆으로 피하면서 내려감 


근데 이 미친새끼가 갑자기 소리를 빽지르대? 으허워어어! 이지랄로




놀랐는데 일단은 브레이크 잡고 횡단보도 조금 건너서 멈췄음 


세우자 마자 아아아악!!!!!!!!!!!!!!!!!! 소리지르고  뒤돌아서 씨발 애미 뒤진 새끼야!!!!!!!!!!!!!!!!! 

나 놀라게 하려고 소리 질렀냐? 씨발련아 ?/  소리치니까  딴청 피면서 먼산 쳐다보더라? 

더 화나서 언어 기능 마비되고 야 재밌냐고 애미뒤진새끼야? 재밌냐고? 대답해 애미창년 새끼야! 천박하게 소리 존나 지르면서 자전거 끌고 올라가는데

옆에 있던 술집 사장인지 구경났는지 문열고 나오더라 ㅋㅋㅋ 

횡단보도에 서있던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냥가요! 그냥가 ! 술마신  사람이야... 막 이러면서 말림 

거기에서 정신 들어서 아 네 소리 질러서 죄송합니다. 말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다시 빽해서 내려감 


근데 거따 대고 그 새끼가 또 뭐라 궁시렁 댔으면 바로 뛰어 올라갔을거 같음 


듀얼마운트 아직 못구해서 블박 없이 나간게 진짜 아쉽노



하여튼 술마신 새끼들은 진짜 ㅋㅋㅋ




집와서 씻는데도 빡쳐서 '필라이트' 사옴 이건 술 아님 ㅅㄱ 


아무튼 로붕이들도 취객 조심해라.... 

별 이상한꼴을 다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