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까지 올라왔는데
안보이는 산고앵이...어디 놀러 간걸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자로 내려 가봤다
여기에도 안보이길래 포기하고 집으로 가려는 찰나
갑자기 구신 같이 등장하는 산고앵이 ;;;;
뒤돌아 서는 순간 나타나서 놀랐음 ㄷㄷ
호다닥 움직이는 산고앵이
갑자기 왜 그럴까
내 옆자리에 등산객이 버리고 간 맥주가
궁금했나보다 입을 대본다
질색하고 야옹거리면서 먼산을 바라봄
근데 저기 뭐가 있는건가 .....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다시 와서는
목까지 빼고 응시함
근처에 신당 비슷한 동굴이 있는데
혹시 구신이라도 보이는 건가 ㄷㄷ
날도 어두워지고 하는 행동도 찝찝해서
그만 가려고 하니까
발라당 누워서 길을 막고 못가게 방해하는 산고앵이
만져주는 할당량을 채워주니까 그제서야
산으로 올라가더라
오늘도 산고앵이와 함께 ..
아까는 서늘한 기분까지들던데
도대체 뭘 보고 있던걸까;;
- dc official App
애옹
아 징쟈 얘는 종나 매번 귀엽노.. 그나저나 진자 고양이들 뭔가 본것같은 느낌들때 좀 무서와 - dc App
갑자기 으스스 해지더라 ㄷㄷ - dc App
대부분 아주 작은 벌레들 보고 있는 경우..
귀신본대
암살실패
데려가달라고 하던거 아닐까요 ㅋㅋ 귀엽구만요
많이 쓰다듬어 주니까 미련읎이 다시 산으로 올라가는걸 봐서는 고건 아닌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