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부터 먼저 올립니다
몇달정도 일 때문에 자전거 방치하다가
어제 저녁에 삘 받고 자출 강행했습니다
이때까진 좋았네요
이쿠욧!
이때 정말 후회했습니다
항상 맑은 날씨에만 타왔기 때문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해가 이렇게 늦게 뜰 줄 몰랐네요 ㅠ
풀숲에서 뭔가 튀어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천천히 달렸습니다
일출 시간이 다되어 갈 때 쯤 찍었습니다
무서움을 이겨내고 뿌듯함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리품과 함께...
비록 출근 라이딩이였지만,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일하러 갑니다~!
오 자전거 이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