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해변가 캠핑장소 고르는데. 다른 차들도 캠핑하고 있어서 근처 해변 잔디밭에 들어갔는데 ㅅㅂ 묘지가 보임
개의치 않고 텐트 치는데.. 옆에 캠핑하는 아저씨 화들짝 놀라서 달려옴
영어 안되서 아자씨 지인에게 전화걸어 여기 묘지땅이다 라고 하니
뭐 그냥 여기서 캠핑할려는듯 그냥 잠자리에듬
그래도 안쓰러웠는지 각종음료랑 간식챙겨줌
지도 찾아보니 여기임..ㅋㅋ 내가 라이브 방송 봤으면 뜯어 말렸을텐데..
마을 묘지 주인이 안왔으니 망정이니.. 한쿡에서는 묘지를 소중히 여기는걸 알고 있을까.. 아무리 담력이 좋다한들..
ㅋㅋㅋㅋㅋ 외국 묘지는 저렇게 안생겼나?
외국묘지는 돌판으로 덥고 비석에 글자 넣고 십자가 세우고 그렇잖음.. 우리처럼 흙으로 쌓고 잔디로 마무리 하진 않지.. 저놈이 보기엔 해변에 무슨 잔디공원인가 했겠지..ㅋㅋ
개웃기네 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이네 이건 진짜 ㅈㄴ 웃기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