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고령이신데 나는 아직 결혼도 못했고
취업도 좆소 취업인데 그것도 남들보다 10년 가까이 늦어서 직급도 낮고 월급도 적고
집도 없고 차도 없고 회사는 점점 어려워지고 회사 망하면 나는 나이 많아서 갈 곳도 없는데.
이제는 만나는 친구도 없고 사람 보는건 회사 사람들이 전부고
종교도 없어서 주말에 자전거 안타면 집에 처박혀서 주말 내내 말 한마디 안하고 지내기 일수고.
동호회 커뮤니티 활동 하나도 없어서 맨날 집 - 회사 - 집 - 회사....
잘해도 칭찬해주는 사람 한 명이 없고 뭔가 잘못되어도 지적하는 사람 한 명이 없다.
회사나 로싸갤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얘기 들어도 뭐 하나 실천하기가 너무 어렵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맨날 40대 잘사는법 유튜브만 보고 있다.
부모님 집에 얹혀사시는 건가요?
그건 아니구요... 부모님은 대전에 사시고 저는 서울에 살고...
로싸갤이 있는데 무슨걱정?
갤벙 나가서 ㅈ목 ㄱㄱ - dc App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어차피 나라 전체가 꼬이는 중이라 안락사 같은거 나올거임
이런 고민 보통 애매하지만 그래도 살만한 새끼나 하는거임 진짜 ㅈ된새끼는 아무 생각을 안함. 암울한 미래를 생각할 여유조차 없음
사무싱 여직원 어케댐?
그 얘기는 더 이상 갤에 안하기로 했습니다.... 예의도 아니고 해서...
개인적으로 종교 추천함. 법당이던 성당이던 교회던 중동쪽이던. 순구하게 함 들어볼만함. - dc App
동호회 커뮤니티 활동이 없다라면 아저씬 지금 무얼 하고 계신 겁니까 - dc App
이런건 동호회 커뮤니티로 치지 않는다는 생각이 깔린걸로 봐야
각자도생이라 알아서 잘 살아나가야. 우리나라가 전투민족이라 그런데다가 외내부세력 침략 쥰내게 받다가 침략받지 않고 너무 평화롭게 살아서 그런지 각자 힘들이 남아돌아서 서로 싸움할걸 만들어놓고 유흥거리로 만들어갖고(이걸 선의의 경쟁으로 포장) 나이때 누려야할거를 없애버려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어디 신천지 같은데 주변에서 서성이면 나이스한 여성분이 꼬시지않을까요?
통일교 어떰?
영일중 제외허고 제2외국어 새벽반 하나 들어보셈 남녀성비 9:1에다가 열심히 사는 처자들 꽃밭임
너무 안타깝게 늙으셨네요
걱정마셈 님같은 인구 개많음. 망할 나라라서 그런거니 걍 체념 ㄱ
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