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자덕맛집은 피하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운동하니까 뭐든 맛있게 느껴진다 라고 하더라고

하지만 같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맛있는곳을 가자 가 내 음식관임

그랜드슬램 달성하면서 지도에 항상 맛집을 찾아두고 자전거 보관에 용이하면서 자전거종주길근처 맛집만 가보고난 후기 적어보려고함

2년전 후기니 지금이랑 식당위치는 달라질수도있음

먼저 섬진강 종주때 점심으로 먹은 소머리국밥

곡성역앞에 있었는데 개맛있었음ㅋㅋ

찐현지인맛집답게 웨이팅 10분했음ㅋㅋ

굿

제주 종주때 현지인맛집이라길래 가봄
나는 몸국먹었는데 그냥그랬음 미역국이랑 비슷하던데 더워서 친구가준 비빔국수가 훨씬맛있었음

저녁에 흑돼지

말안해도뭐 죽이지 ㅋㅋ

숙소와서 딱새우회도 먹음
이것도 굿

제주도 왔으면 우도땅콩아이스크림도 먹어야지

아이스크림자체가 진득하니 굿이었고 땅콩잼도 맛있었음
여기는 다음에 또갔었음

다 돌고 자매국수가서 1시간기달려서 먹음
맛있더라 ㅋㅋ

배타고 갔을때 저녁 
굿

금강 종주했을때 부여에서 먹은 소바랑 돈까스

여기도 웨이팅 20분한듯

부여 하면 여기가 생각나는맛

금강종주 하고먹은 싸이버거
너무힘들어서 감튀남겼음ㅋㅋ

영산강 종주했을때 나주곰탕
여기도 웨이팅10분함
개꿀맛이더라
갈비탕과는 또 다른느낌

영산강 종주끝나고 부모님이랑 담양떡갈비먹음
미친맛이더라 
짤은 떡갈비는아닌데 갈비도맛있었음

북한강 종주하고 간 막국수집

춘천하면 닭갈비인데 혼자라서 그냥 막국수먹으러옴

역시나 여기도 웨이팅 10분함

수육에 막국수 쥐기더라 

남한강 종주길에 발견한 여주돈까스집

와사비, 소금제공 = 근본

갤에 바이럴하니 다들가더군 ㅋㅋ

수안보에서 먹은치킨

다른거먹고싶었는데 먹을만한곳이 없고 꿩고기 이런거만 팔음;; 그리고 다른곳도 빨리닫더라

낙동강종주하다가 어떤분이 사주셔서 그냥 따라간 한식뷔페집
그냥 먹을만했음

구미 삼계탕집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던맛

특이하게 인삼주인가 주더라 내취향은 아니라서 한모금하고 치움

남지;;

여긴 뭐 먹을게없어서 편의점갔음

맛집찾아봐도 안나옴ㅋㅋ

낙동강 종주하다가 커피한잔

이때는 여기자주올줄몰랏지

빵도맛잇고 음료도 맛있었음

부산에서 먹은 돼지국밥

내취향은 아니엇음;;

이때가 230km타고먹은건데도 내입맛에 안맞는거보고 자전거타도 내입맛엔 별론건 별로구나 했음

여기도 꽤 유명한곳이엇음 터미널앞

안동댐찍고 오천자전거길 가기전 문경에서 숙박했을때 먹은 고깃집

첫끼라 그런지 너무맛있었음

생갈비는 신이야

오천 종주끝나고 청주에서 먹은 돈코츠라멘

여기도 겨우 한자리남아서 먹음

청주하면 여기가 먼저 생각나는 맛이었다.

근데 프차였다는게 함정

동해종주하면서 영덕에서 먹은 라면

너무매워서 국물은 거의못먹었음

종주시작전 먹었는데 영덕쪽이 낙타등 심해서 진짜 엄청고생했음 속아파서

이 후로 자전거탈때 매운건 안먹음

울진에서 먹은 짬뽕과 멘보샤

지리더라

울진하면 여기가 생각남

삼척에서 먹은 전복물회

너무 새콤해서 난 별로였음..

양양에서 먹은 막국수랑 수육

ㄱㅆㅅㅌㅊ

양양하면 여기가 생각남

동해안 끝나고 서울와서 버스기다리면서 먹은 딤섬

굿ㅋㅋ 

편의점으로 해결한것도 있어서 안올렸음

자전거로 전국 맛집 돌아다닌것도 나름 재밌었던일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