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부장
그때 내가 용역 파견으로 들어왔었는데..
실수하면 그냥 나가리되는 위치였음
나이는 20대 후반때였는데
부장이 나이가 50대초반
2주간 일배울때라..일이 손에 잘안잡혀서
새벽두시까지 마감하고..
집에갔는데
다음날 ㅈ된거..
자동화공정 프로그래밍 잘못돌려서..
내가 회사 500만원??이상 거래처에 물어줘야했음..
나대신 부장이 인사위가서..
원래 실수하면서 배우는거라고 이야기하고
나머지는 손실액을 회사에서 달마다 보상처리해주면서
실수가 마감됨
그리고 점심에 추어탕집에서 소맥한잔말아주더라
그때..부장에게 이것이 어르신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2.강부장 친구 홍천 박부장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파견신분이라 회사에 안알리고 새벽은 장례식장 아침엔 출근 다시 장례식장 이러고있는데
부장이 어떻게 알았는지 장례식장을 찾아옴..
봉투를 주고 사라짐..
사옥이전업무 보고있는데
정규직 한식도시락배달왔는데.. 내거없었는데
자기꺼 도시락주고.. 왜 내꺼안시켰나고
도시락가져온 정규직들 사옥 운동장 뺑뺑이시켜버림.....
명절 경조사때마다 노조에서 나오는
상품권이랑 선물 자기것을 나 줘버림.......
부장들중에 멱살잡은 부장도 있긴한데.. 강부장 박부장 어르신들이 있어서 회사 도움많이 받았다
부장 입장에서는 500 잘라먹은 폐급인데 이걸 살리네
부장이 부서로치면 개인사업자정도 위치였음 본인이 그업무 사장.. 그래서 무마가 된거같다.. 제품 작업화 처리하는 부서를 부장이 회사에서 인수해서 50%마진을 가졌갔었음 매달 1억씩 가져갔었다
아들 같아서 잘 돌봐주신 거 같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실수하고 차별 받을 수 있으니까 기죽지 말고 힘내라고 ㅎㅎ
아들이 비슷한나이대였긴함 뉴욕에서 무슨 요리학교다닌다고했었음
실수하면서 배워간다..이말에 감명받음
진짜 으르신들이네 - dc App
어르신과 꼰대의 차이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