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스에 넣는다
한번은 철차, 한번은 카본차로 실어봄
포장만 잘 했다면 안전하다고 생각함
특히 김포, 인천공항 포장 카운터에서 해주는건 가격 4만원쯤 하는데(ㅈㄴ옛날기준) 튼튼함
장점: 박스라서 가벼움(즉, 수하물 무게초과가 잘 안뜸), 쌈
단점: 귀국때 직접 포장해야되는데 그게 불안함, 들고다니기 좆같음, 현지 공항에 보관 맡겨야 함(생각보다 비쌈)
2. 비닐쪼가리 캐링백
하지마셈 이러라고 있는 물건 아님
입국, 출국 공항이 다르고 박스 포장할 곳을 못찾아서 어쩔 수 없이 함
다행이 철차라 부셔진곳은 없었는데 비행기 실을때 보니까 집어던짐. 카본차면 무조건 뿌셔짐
3. 하드캐리어
걍 이거쓰셈
8키로 아래 카본차면 다 넣고도 17kg대 쯤 되서 플래그십 캐리어 이코노미석 기준 무게 여유있어서 헬멧, 슈즈, 의류 등등 넣을수 있음
단 존나 비싸서 해외 자주 나갈 사람 아니면 굳이
그냥 멀리가지말고 옆나라 일본, 제주도나 가고 박스포장 하십쇼 그게 젤 싸고 편함
어후 진짜 이런거 할수있는 당신의 부지런함이 부럽습니다
핸들바 분리 안하는건 없을까?
scicon 소프트백이 핸들바 분리 안하고 넣는거 같던데? 그거 좋아보이더라
거의 두배가격인데 ㅋㅋ 여행지가서 보관은 어떻게했어? 그냥 집으로 택배쏴버리는게 답일려나??
프랑스에선 걍 들고서 온 전국을 돌아다녔음 어디 2박3일 투어 갈때는 베이스 숙소에 두고 다녀오고
하드캐리어 현지 보관은 어케함 만약 장거리 투어 기획햇으면
어디 맡길곳을 찾아야지 공항이던 베이스 숙소건 출,도착지가 다른 경우거나 베이스 숙소가 없는 장기 여행이면 박스가 낫겠지? 어뜩케든 시내에서 포장할 수 있는곳을 찾아야 할거고 박스 보관하는거 비용 존나비쌈
개추
가까운곳 가도 공항에 맡겨야하는데 대형보관물이라 하루에 몇만원씩 받는게 부담스러워서 배밖에 못타겠음,,
그러니까 자전거 비행기에 싣는 짓거리가 인생에서 한두번만 할 짓거리인거지 그 이상 나갈꺼면 걍 맘편하게 캐리어 사야되는데 그때부턴 뽕뽑을라고 ㅈㄴ 나가야되고
출국할때 한진에서 포장해준 박스 귀국할때 다시 포장하는건 어땠어.. 난이도 하임..?
중? 그때는 철차 타고있어서 솔직히 그냥 존나 쑤셔박기만 해서 안전하진 않았을거임 근데 기존에 쓰던 뽁뽁이들만 잘 챙겨두면 자기 손재주 따라서 잘 할 수 있겠지
차라리 가서 철차 중고로 사는게 나을지도
영국 갈때는 진짜 그냥 현지 브룸톤 사는게 싸다는
프랑스서 알프몽방뚜갈때 대중교통으로 돌아다니기 어땠음? 캐리어들고
한국이 시외버스가 있어서 압도적으로 쉽지만 시외버스가 없다는 가정하에선 프랑스가 훨 편했음 파리에서 알프스 지역(그르노블) 까지 가는건 걍 TGV 한번 타면 가니까 어려울게 없음 단, 파리 시내에서 들고다니는게 개악질임 지하철은 ㅈㄴ 좁고 엘베도 별로없는데 사람은 많고 복잡하고
몽방투는 알프스랑 다른 훨씬 아랫지역인데 거기는 접근성이 쫌 구림 TGV도 바로 가는거 얼마없고 멀기도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몽방투 탈라고 아비뇽 이라는 지역으로 감
내껀 2번해도 되겠군
행어 뿌러짐 하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