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흰녹 이자르코도 괜찮았는데 기추 자전거는 로고에 색 입혀볼까 싶어서 은색펄+민트로고로 했음


일단 루베로 주요부품 옮기고 무게 재니 7.5kg였는데

기존에 이자르코 탈때 6.9kg였던거 보면 루베 프레임이랑 퓨처샥 무게가 무시할 정도는 아니더라..

휠셋은 이자르코에 페더 45mm, 루베에 하이퍼 50mm 먹여놨음. 서로 휠셋규격 달라서 어쩔수없이 루베에 먹일거 새로 사야 했지만


일단 좀 달려보니 샥 체감이랑 휠셋의 경쾌함이 확 느껴지더라

500g 넘게 늘고 샥때문에 자전거 무게중심이 좀 앞으로 몰려서 그런지 승차감은 묵직해지고 조향안정성이 상당히 올라간 느낌임

질주감은 나중에 좀 따뜻해졌을때 제대로 타봐야 차이를 느낄 것 같아서 좀더 타보고 더 쓸 예정



요약

- 500g 포기하고 겁나 편해짐.

- 도색값은 안아까웠는데 휠이랑 중고 기추값은 살짝 아까운 기분임

- 주행속도에 차이가 있는지는 나중에 좀 멀리 타봐야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