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밥값이 저렴하다. 순대국밥 여의도에서는 기본이 13,000 하던거 여기는 만원이고 9천원에 시작하는 곳들도 있음. 외부인 식사 가능한 구내식당들도 더 많고 저렴함

2. 종로는 구도심이라 그런가 이상한 노인들이 많은것같다. 그래도 동시에 유동인구 스펙트럼이 넓고 건축물이 좀더 다양함. 여의도는 블록별로 아파트 아니면 통째로 상업지

3. 정치 시위나 파업하는 소음공해들은 비슷비슷한듯. 그나마 여의도처럼 대규모 집회가 창문밖으로 보이는 수준은 아닌듯

4. 집에서 자전거로 통근하기가 귀찮다. 여의도는 마포대교 머리비우고 건너기 좋았는데 여기 오려면 쓰레기같은 택시도 너무많고 횡단보도가 너무 자주 있음. 여의도는 따릉이로 15분 걸렸는데 종로는 30분 가까이 걸림. 자전거 마땅히 보관할곳 없는건 마찬가지라 따릉이 계속 이용 예정

5. 원래 가던 가게들이 너무멀다...블루보틀 바스버거 등. 커피 사오기 귀찮아서 그냥 건물 1층 카페감

6. 내가 맡은 고객사 걸어갈정도로 가까워서 내년부터 조교당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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