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포보에서 여주보까지 아버지랑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게 됐음

근데 아버지 헬멧이 없어서 이포보에서 그냥 아무거나 사려고 들어갔는데

카부토 레짜2인가? 그게 제일 저렴한거였음. 대충 인터넷가 찾아보고 몇만원 차이 안나면 그냥 살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손님, 그렇게 인터넷 뚜드리고 그러면 예의가 아니지~ 이러는거임.

그냥 아무말 안하고 나만보이게 폰 봤는데 당황스러웠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