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고 루베로 카본 로드 입문함

퓨쳐샥을 조절하러 샵에 갔는데

대뜸 샵죽돌이가 정비대 앞에 세워둔 내차를

퓨체샥 어쩌구하면서 핸들바 잡고 눌러댐

샵사장은  제지도 안하고 구경만하길래

빡쳐서 죽돌이한테 왜 남의 물건을 막 만지냐고 하고

사장한테는 여기는 정비실에 아무나 들어와서 손님들꺼

만져도 되는 샵이냐고 꼽줌

마지막에 사장한테는 사과는 받았는데

신뢰가 안가서 그냥 안감



2. 중고 루베 사기전

새차사려고 돌아댕겼을때 가깝기도하고

조건도 평타는 치길래 사장한테 명함 한장을 부탁함

근데 대뜸 안사실 분들이 꼭 명함달라고 하신다

그냥 폰으로 검색하시라

지딴에는 유쾌하보이려고 웃으면서 말했나본데

난 무조건 명함받고

일처리하는 사람이라서 기분 굉장히 ㅈ같았음

나한테 몇십원짜리 명함도 아깝다는건가

그러더니 재고보여준다고 컴으로 부르는데

안살사람한테 뭐하러 영업해요 하고 그냥 나옴


3. 동네소모임에서 영업맨 속성인 녀석의

말을 믿고 미벨에 클릿이나 달아보려고 샵에 입장

샵돌이가 내 미벨(버지p10)보더니 새떼쫓는거 마냥 

훠이훠이 손사레치면서

미벨은 취급안해요 하길래

어이없어서 그남 웃으면서 나옴

영업맨 녀석은 그 후에 다른 사람들한테도 이런저런일로

신뢰을 잃어서 쫓겨남


4.  지역경제활성화 겸  실물 확인도 하려고

폭염임에도 약간 비싸더라도 근처로

속도계랑 고글 헬맷을 사러 갔음

근데 약속된 오픈시간임에도

문도 안열고 전화도 안받음

카페에서 한시간 때우다가 그냥 서울 최저가 샵가서 삼



망한 곳도 있고 여전히 장사하는 곳도 있음

습샬을 평생안살거라는 보장은 못하지만

언급한데서는 절대 안살듯

특히  2번은 진짜 ...ㅈ같은 임팩트가 커서

얼굴까지 벌것게 달아올랐다


틀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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