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DSLR로 찍은 사진들을 보정을 할때... 커브 출력 값을 최대 최소 둘 다 조금 좁게 잡아주는게 필름룩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결국 히스토그.램상 다이나믹레인지를 다 활용을 안하겠다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필름이 디지털보다 다이나믹레인지가 넓은 것을 볼때
되게 이상한 지점임... 어째서 DR을 좁게 써야 오히려 필름룩 같을까?
예상으로는... 이게 필름의 특성이라기 보다는 인화할 때 보수적으로 인화가 된 사진과 보수적으로 인쇄된 출력물을 주로 봐왔기 때문이 아닌가 싶음.
결국 우리가 본거는 필름의 최대 표현력이 아니라 인화라는 공정을 거친 결과물을 보는 것이니...
일상적으로 쓰는 사진의 크기가 우리 눈이 구분할 수 있을 만큼 세밀한 dr의 표현을 필요로 하지않아서 그런가 아닐까 싶어요.
DR이 넖은 필름룩을 DR이 디스플레이로 재현하려니 그렇게 되는것같으요 디지털 사진 대비 극단적인 암부와 명부에서 계조가 훨씬 부드러운데 그 느낌을 디지털로 재현하려면 출력값 범위를 제한해야 해서 그런듯요 물론 현상을 어케하냐에 따라 실제 필름 느낌은 다 다른데, 동네 사진관이면 인화를 보수적으로 할테니 평균적인 필름사진의 계조는 부드럽겠쥬
이 말이 맞는듯... 왜 자전거도 잘 타고 사진도 잘 아는 것임?
원본이 구려서 보정을 많이 파봤거든요 ㅋㅋ
해외영화나 옛날 영화는 다 필름으로 찍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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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런듯요. 필름이 한 14스탑 된다고 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