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쟝 특수부대에서 ㅈㄴ 많은 행사차출로

몸이 ㄹㅇ 만신창이가 되엇워

(하루 보통 행사 3개 .. 끝나고 저녁엔 외곽근무 ㅅㅂ)




암튼 손목이 아작이나서 간호장교 뵈러 갓엇는데

얼굴이 유난히 하얗고 갸름햇웟지

(송대위...)




파라핀? 이라고 걸쭉한 궁물에 송구락 담그고

몇분잇다가 가는 뭐 그런 치료를 받는데..




내가 넣어도 되는대 굳이 내 손을 잡고..

거기에 담그는거야... 거기까진 이해가 되지만..



담그고 나서도 뭔가 이렇게... 손을 겹친채로

잠시 잇웟는데.. 그당시 개죠시는 ..

그 순간을 즐기고 잇웟지..


아마 송대위도 그랫나?? 암튼 몰겟고..


다음 행사 시간이 촉박해서 얼른 가야하는데

송대위.. 다음엔 좀 더 여유있을때 와..


하는거야.. 























다음에 가보니

파라핀 플러스 

뎐기 자극주는 물리치료 기계 꼽아놓고

1시간 넘게 놀다 나옴 ㅋㅋㅋ




이게 ...

나는 누워서 치료받고

송대위는 내 옆에 앉아서 나 쳐다보면서

노가리까는데.. (내 자리 옆에 커튼 쳐져잇음)


뭔가 분위기가 ㅈㄴ 야릇햇워
(착각일수도 잇겟지만..;;)


















그러다가 몇달 뒤


간호장교의 밤 이란 만찬 행사에


나랑 보컬이랑 딱둘만 행사뛰러 갓는데

(딴놈들 다 청와대 감..)




















거기서 송대위와..개죠시는..

약간 이 누님 닮은듯 송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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