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op부대임. 통문 열어주러

이거 타고 가는중

갑자기 맞선임이 파란색 새 봤다고 염병떰

다들 그런게 어딧냐고 ㅈㄹ말라고 함ㅋㅋ

그 선임이 진짜라고 일어서서 손으로 가리키다가 도로에 지 방탄모 떨굼ㅋㅋ

차 멈추고 50m 가서 주워옴ㅋㅋ 부소대장 착해서 혼나진 않음

그 뒤로 tv에서 에이프릴 파랑새 ㅈㄴ틀면서 고로시당함ㅋㅋ



2.

새벽4시에 수색대대 수색 있어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통문 열어주러가는중ㅋㅋ


이거 타고 한 2km 가는데 그 맞선임이 "좆됐다." 하는거임

혼자 총을 안가져옴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소초 가서 가져왔다ㅋㅋ 수색대대랑 대대장 먼저와서 기다리고있드라ㅋㅋ

부소대장 착해서 혼나진 않음


3.

사단장 점심쯤에 우리 소초 오기로함ㅋㅋ

점심에 빵식 나온 날임ㅋㅋ 패티는 새우패티였음ㅇㅇ

다들 ㅈㄴ먹기싫어해서 봉투에 새우패티 모아다가 철조망 밖으로 투척함ㅋㅋ

근데 그게 철조망 밖 나뭇가지에 대놓고처걸림ㅋㅋ

사단장 오기 20분전ㅋㅋ 다들 봉투에 돌 던지고 철조망 밖에 나가서 나무 흔들고 개ㅈㄹ해서 떨궛음ㅋㅋ

간부한테 안걸림ㅋㅋ


4.

우리 분대장 총기 관리하는거에 ㅈㄴ 진심이었음ㅋㅋ

특히 노리쇠 후퇴전진 할때 소리 윤활류 잘 섞어 바르면 개부드럽고찰진데 그사람 총이 그랬음ㅋㅋ

맨날 장전질 하는거 습관들린듯 햇음ㅋㅋ

어느날 통문 열어주고 ㅈㄴ 좁은 초소 들가서 기다리는데

분대장이 탄알집 끼워져있는 상태로 2연속 장전함ㅋㅋ 공포탄 튀어나오고 실탄 장전됨ㅋㅋ

부소대장 착해서 혼나진 않고 따로 나가서 안전검사 다시함 ㅋㅋ


5.

나 이등병 때 철책 점검 하다가 11k 잃어버림

저거 비싼거라 잃어버리면 말뚝이라고 첫날부터 신신당부햇는데 경계초소 들가보니 없는거임ㅋㅋ

야간이고 비까지 오는 날이라 2km 되는 점검구역중에 거의 바늘찾기임ㅋㅋ 근데 내 사수가 떨구는 소리 났었다고 거기 가니까 있더라 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