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벙 완료했다,, 추울줄 알았는데 개더워서 혼났다


집결지 도착했는데 안보여서 두리번거리다 고개들어 위를 보니 저러고있더라


어쩐지 맞은편 버스정류장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라고,,


ㅋㅋㅋㅎㅅ좌가 보온병에 물담아서 라면가져옴


어디 계룡단에서 지원나온거같았다.


여기까지 온수 조달하는게 어려워서 라면만 못먹어봤는데 생각만하던게 이뤄져서 참 좋더라, 엄청 맛있었음


이거 안먹었으면 막판에 배고파서 더 추웠을듯, ㅎㅅ좌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오늘도 고수레하는거 깜빡했다.


오면서 보니까 눈이 많이 녹아있어서 기대한것만큼 재밌진 않을거같았음


작년에 1회차 했을땐 전날인가 눈이 많이오기도 많이왔고


날도 추웠는지 임도 반이상이 꽝꽝얼어서 신상보존을 위해 반만타고 돌아갔었다.


오늘의 신차


탈수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세워봤음


아 이새끼 페달 뒤로 돌리면 자꾸 체인 내려가고


오늘은 아예 빠져버리더만,, 맘에 안든다.


전에는 몇바퀴 돌려도 이정도까진 안그랬는데 이젠 반바퀴만 돌려도 내려가네


오베아는 마리오쩜프를 버티지못하고 또 펑크가났다.


여기서 한번나고 마지막에 한번 또 나서 총 두번났음


펑크났다고 올라가는길에 ㄷㅁㄴ좌 만나서 엄청 반가웠다 ㅋㅋㅋㅋ잘못본줄알았음


얼마안가 상석이도 뒤에 터져서 쉬는시간이 많아 좋았다.


산타즈 명찰 붙이는거 깜빡했다.


3회차에는 로프를 가져와볼까 생각중





무튼 이번에도 큰 사고없이 재밌게 잘 탔다.


내년에도 할로윈 2회차, 이브벙 3회차 열수있었으면 좋겠네


조금 이르지만 싸붕이들도 분탕들도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