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봐서 예예 하고 참았는데 일주일동안 머리속에서 안 떠나고 화가 치민다 그때 한번 질렀으면 마음이 더 불편했을까
[일반] 니네 친척 어른이 선 넘는 발언하면 바로 지르냐 참냐
익명(124.216)
2021-11-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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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는 발언 들어보고 평가해줌
10년 넘게 안 보다가 보는 자리에서 나에 대해 아는 것도 없으면서 내 인생이 망했느니 어쩌니 왜 그렇게 사냐니 등등
좆같겠네ㅋㅋ 카톡으로 쌍욕박고 차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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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는 계속 담아둘 것 같은데 먼 친척도 아니고 내가 속이 좁나 싶기도 하고 아 모르겠다
흔한 잔소리면 그냥 듣는둥 마는둥하고 딴짓하면서 마는데 윗댓보니 난 걍 나갔을듯
내가 크게 성공은 못했어도 누구한테 피해주거나 상처준 일 없고 부모님 모시고 열심히 사는데 결혼 좀 안한게 그렇게 쓰레기 인생인가..ㅋㅋ
니가 아무리 못났어도 나보단 잘난 인생일거다 '그' 세대 말하는 꼬라지 알잖아
그것도 할머니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상주 역할 하느라 몸도 마음도 피곤해 죽겠는데
친척도 어느정도 촌수냐에 따라 다르지
가까우면 할 수도 있는 발언이냐?
가까운 촌수라서 자주 보게 되면 한번 참아라. 아쉬울 때 그래도 친척이라고 등 비빌 수 있음. 근데 명절 때나 한번 볼까 말까한 남 같은 친척이면 한소리 해야지
이미 지나갔으면 털고, 그 상황이었다면 자리를 떴을듯 - Lg V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