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방치되서 삭았을거같은 타이어 벗겨버리고
펑크대비용으로 광군제때 사놨던 컨티넨탈 울트라 스포츠로 갈아줌. 튜브는 라이드나우 tpu
스프라켓도 순정인 선샤인 뭐시기는 그냥 버리기로하고 로라살때 번들로 받았던 8단 시마노 스프라켓 예토전생했음. 겁나 열심히 닦음
로라에 박아놨던 12단 듀선생은 내일부로 해방임
예비용으로 사두었던 혹은 창고에 박혀있던 불용품들이 쓰임새를 찾게되서 기쁘기도하고
중고로 업어온 친구지만 정성스레 씻겨주고
부품갈아주고 하니 내새끼 느낌나서 기함만큼이나 소중하게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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