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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즌 타이어 하나 다 써보고 하는 말임.

잔펑크 막히는걸 경험 못해본 것도 아니고, 그런 경우엔 좋은거 맞는데

초보면 처음 세팅하는 것도 일이고 모든 펑크가 100% 막히는게 아니라서

좀 큰거 안막히면 결국 청소하고 타이어 패치 붙이고 세팅 다시 하느라 스트레스 졸라 받음.

실란트 걍 샤워기로 다 씻긴다는데, 그런 제품은 당연히 펑크 막는 능력도 떨어짐.

난 마리포사 쓰는데 졸라 안떨어져. 세팅 다시 하려고 떼어 내려면 한 시간 동안 그거 뜯고 있어야 됨 ㅋㅋㅋ

안 막힐 때를 대비해서 튜브랑 co2 어차피 들고 다녀야 하고

만약 이렇게 안막히는 경우가 없었다면 걍 니가 운이 좋아서 작은 펑크만 난거임;;

나보다 마일리지 높고 자전거 더 잘타는 지인이랑도 다 얘기해 봤는데

다들 공감하는 편이고 클린처로 돌아간 형도 있음. 아니면 대회때만 튜블리스 세팅 하거나.

니가 부자라서 문제 생길 때마다 샵에 떤지거나, 바로 버리고 새 타이어 낄거면 장점만 있는거 맞다.

근데 직접 세팅하고 타이어 펑크난거 재사용 해야할 평범한 게이면 진짜 개귀찮음.

그리고 애초에 클린처 쓸때 펑크가 그리 자주 났엇나? 생각해보면

한시즌에 끽해야 2~3번 정도 났었음

그냥 튜브 가는게 속편하다. 숙달되서 5분도 안걸리는데


결론은 써보고 싶으면 써보는건 추천하는데

만능 상위호환은 결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