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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블리스건
그래블이건
전동변속기건
디스크 브레이크건

분명 좋아진건 맞는데 빠가 까를 만드는게
마치 이전에 타던 사람들은 타다가 다 뒤졌거나 원시인 취급을 해버림
실상 까보면 이전에 쓰던걸로도 다 수행 가능한거임

새거가 안좋으면 말이 안돼긴 하지
그런데 마치 이 수백만원짜리 물건을 산 내 '선택' 이 틀리지 않았다는듯이 꺼드럭대고 남이 타던 '구형'을 내려침

현실이 그럼
무슨 샵돌이도 아니고 굳이 동호인끼리 그래야함?
어짜피 진지하게 타면 언제나 힘들고
설렁설렁 타면 뭘 타든 재밌음

장비질이 재밌는것도 사실이지만 그걸로 선민의식 가지는건
좀? 이라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