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구애미친 갤럼들은
라이딩 하나는 포기 몬해서, 유독 서마트 로오라 입문이 많아지는 시기....
뭐 통계적으로 3일에 한 번은 비가 오는 조선땅이고, 여름에 장마라는 변수에 몸이 ㄹ질ㄹ질 거리니
자장구애미쳤다면 로오라는 반강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필드와 오묘하게 다른 ERG의 맛에 적응을 몬하고 불평불만이 늘어나는 것도 매한가지
ERG가 왜 오묘한지 아라보고자 합니다.
일단 빠와(동력)이라는 넘을 알아야 합니다.
동력은 기계를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입니다.
자장구 판에선 Watt의 단위를 쓰고
P [Watt] = T [N×m] × RPM
이라는 수식으로 산출이 됩니다.
많은 빠와미터에서 크랭크암 길이를 기입하고, 비싼 케이던스 쎈서인 이유가 여기서 나옵니다.
암튼 페달링을 통해 기어 - 체인 - 스프로킷 - 허브(파울/라쳇) - 휠 - 타야 - 노면 순서로 힘이 전달이 됩니다.
이런 과정 속에 동력 손실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체인이 맞물리는 소음 하나하나도 동력 손실이죠.
여담으로 최종 동력을 체중으로 나눈 값이 같다면, 동력만 놓고 볼 때, 업힐 주파 능력은 동일합니다.
그냥 vo2max니 쓰리사이즈니 예아로니 고려 하나도 안한 최종 동력 말장난이라 ㅎ
암튼 어느 거위에서 레이스 순위에 대한 설명으로 3.5% 업힐이 껴있는 이유가, 깡파워와 체중-중력 등 저항이 그나마 쇼부 치기에 변별력이 충분한 환경이라고 생각됩니다.
암튼 서마트 로라의 ERG 원리는 위와 같읍니다.
뒤에 팽팽팽팽 돌고 있는 플라이휠에 적당한 힘을 가해 저항을 맹드는 겁니다.
R이라는 저항이 가해지면, 중심과 저항점까지의 길이로 토크가 생기고, 플라이휠이나 모터의 RPM에 맞춰 동력 저항이 생기죠.
???: 아니 그래서 ERG가 왜 어색하냐고!!!!
ERG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합니다. RPM이 달라지는 즉각 저항을 맹들지 몬해요.
필드 라이딩은 중력이 "상시영업"을 해, 몸 전체를 잡아 땡기기에 선 순위로 적용되는 부하입니다.
하지만 로라의 경우 저항이 플라이휠(제조사마다 저항 부하 방식이 다르지만 암튼)에 가해지기에 RPM에 종속적입니다.
만약 지름 1m의 100RPM으로 회전하는 플라이휠에 1N의 저항을 가하면, 100W의 저항이 만들어집니다.
긍데 갑자기 삔또가 상해서 RPM이 90으로 하락한다면, 90W
110으로 상승한다면 110W의 저항이 생겨부립니다.
그리구 시시각각 로라가 대응하기엔 로라 자체의 파워 미터로 인한 파워 측정 - 트레이너 프로그.램과의 소통 - 라이더 기강잡기
등등 여러 과정이 섞여있어 RPM 변동은 저항 변동으로 이어질 수 바께 없습니다.
저런 일련의 계산 주기와, 사람의 페달링 주기는 같을 수가 없기 때문도 있구요.
따라서 균등한 페달링을 하는 것이 부하 생성에 더 유리하고 보기 이쁩니다.
만약 어느 미친놈처럼 저렇게 누가봐도 욕쳐먹기 좋은 모양으로 페달링을 한다면
로라 입장에서는 좋아 죽어서 파워가 저따구로 찍힙니다. (LSD맞음)
이세카이 레이싱은 논외로 치고
워크아웃을 소화할 때 기어비를 억떡게 해야 하는지 고민도 있을 겁니다.
1순위는 체인이 심하게 안꺾여야 하고, 굴렸을 때 가능한 소음이 적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론 기어비가 최대한 낮은 것이 좋읍니다.
기어비 1이랑 2, 100RPM으로 예시를 들자면
1인 경우 RPM이 ±5정도 출렁여도 95~105 정도로 회전해 같은 부하가 걸려도 변동폭이 안큽니다.
긍데 2라면 RPM이 190~210으로 2배 뻥튀기 되어서 변동폭이 더 커지고 그래프가 안이뻐집니다.
그럼 변속 할까요 말까요?
만약 이세카이 프리라이딩이면 변속을 해야합니다.
아마 프로필 만드는 단계에서 체중을 기입했기에, 업힐 진입시 체중-경사도에 알맞는 부하를 로오라가 맹들어 줍니다.
긍데 여기서도 RPM 반응이 느릴 수바께 엄서서 이질감은 존재합니다.
긍데 램테나 HIIIIT SST LSD 같은 웤아웃이다?
굳이 변속을 안해두 됩니다. 그냥 RPM에 맞는 부하를 젖절하게 맹들어주기 때문이죠.
여담으로 서마트 로라마다 1100W, 2000W, 15%, 20% 등 여러 스펙을 난잡하게 써놨는데
그냥 구현 가능한 저항의 정도이고, 또 이게 RPM이 괴랄하게 높아진다면 공기저항도 한계가 있어서 먹힐지가.....
세줄요약
1. ERG의 태생적 한계 => 케이던스 유지가 핵심
2. 균일한 RPM 유지 = 이쁜 파워 차트
3. 워크아웃이면 변속 안해두 댐
Lsd가 아니라 누군갈 죽이러 가는듯한
영상은 렘테 400W....
키커 로라는 그래서 스무딩 기능이란게 있음... 실제 출력이 튀는걸 조까 하고 스무딩해서 출력값으로 내보냄 ㅋㅋ 미친놈들
키커 미만잡? - dc App
fit 파일도 까보니 1s 단위로 센서값 찍혀 있던 거라, 그런 스무딩 조차 없음 더 야랄나서 클남
? 엘리트도 스무딩 있는데
워크아웃용으로 머 큰 차이는 안나는데 변조하는 거 싫어서 그거부터 꺼버림
근데 그게 저항까지 스무딩인지 보기 좋으라고 스무딩인지는 몰루겠네 ㅋㅋㅋ
그 스무딩이 좀 심해서 인터벌스 트렌드 라인 그은거처럼 가지런하게 나옴
당연히 로우데이터는 그렇게 안나오니 저항 스무딩이 느린걸 덮어놓은거라 꼴받는거지
그리고 fit 파일은 파워를 1초 단위로 받는게 규격일텐데
글구 본문엔 안적었지만, 대부분 파워 그래프로 케이던스 산출하고 erg 만드는 방식이라 또 여기서 케던스 잘못 찍으면 또 ERG 잘못걸리고 오차의 반복
글킨함 파워 안맞아도 케이던스 유지해야댐
이제 적응해서 현실 저항이 이상함
난 너가 저항
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야...
글서 바뀌기 전에 케던 바바박 안올리면 시동꺼지려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달멈춤->erg십련이 개빡빡하게 만들어놓음->부들부들 무한반복임
유익정성추 케이던스가 생명이내 - dc App
케던 기반이라 쩔 수 엄따....
Erg 시에 플라이휠 회전수를 높게 돌리는 기어비가 이질감이 적은 느낌이더라구여.. 그래서 아우터에 3,4 단 정도 고단으로 두고 쓰는중이에여
아 그걸 안썻는데, 가끔 기본 저항이 세팅된 ERG 저항보다 높을 수도 있어서 그럼요. 극단적 예시로 50W 타겟인데 ERG 안걸렸는데도 이미 100W 가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