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자전거를 멋도 모르고 타다가 너무 아파서
피팅받으려고 돈을 모아서 예약하고 이제 찾아갔는데
막상 피팅샵 들어가려고 보니까 거기서 나오는 사람들이 탄 자전거가 너무 번쩍거리는 좋은 브랜드 자전거들임
그래서 주눅들어서 못들어가고 앞에서 좀 사람들 피해서 딴청부리면서 서있다가 노쇼하고 그냥 집에옴
이후로 피팅받을 생각 못하고 그냥 혼자 타보다가 인터넷에 사진찍어서 물어볼랬는데
아무래도 자이언트 로고가 창피해서 못올리다보니 상담 못받고
그래서 그냥 이상하게 참고 타다가 허리디스크 생겼음
아마 트렉같은거 탔으면 안생겼을듯
애먼사람 고로시하려고 방구석에서 만날 폰이랑 컴만하니까 디스크가 오징
맞음. 좋은거 탔으면 즐겁게 내가 내꺼 타느라 그런 일 없었을텐데 괜히 구린거 타다보니까 컴플렉스때문에 좋은거나 남의꺼 욕하게되고 인터넷 많이하게되고 자꾸 싸우게되고 그랬음 ㅠ
자송합니다..
자이언트 타시면 님도 허리 조심해야됨
이게먼 괴소리야 - dc App
자지언트에서도 기본상세피팅.해주는데 트렉이라고 기계피팅말고는 줄같은걸로 대층봐줌 - dc App
자이언트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