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자안분 스러운 결산 내용이당
4월에 입문해서 쭉 자안분모드였다가
9월10월 그럭저럭 탔던모양이다
4월 당근마켓에서
마지 스트라다 구입해서 혼자 타기 시작.
자전거를 구매하게 된 계기는
편도 5키로 헬스장을 다니기 위해서였다
4월 말쯤
첫 벙개에 참가했다
뚝섬 에서 양평까지 가서 닭갈비 먹고왔는데
벙개의 재미도 느꼈고
장비나 악세사리류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변과 속도계를 알아보기시작했다
그렇게 구매한 파란 판타시아
근데 갑자기 미쳐서 검은색이 더 이쁜것같아!
라는 생각에 한대 더 질러버림
얘네 둘 파는데 고생좀 했음..
연락도 안오는데 간혹 올때마다 네고문의가 엄청나서
걍 올린가격에서 -30씩 해서 팔았음
지금 생각하면 잘한거같음 헤헿
그러다 우연히 오베아 세일 소식을 듣고
전국단위로 오베아 취급매장에 전화 돌리다
파주에 딱 한대 있다고 하길래
바로 계약금 넣어놓고
수원 ㅡ 파주 까지 차타고 가서 픽업해옴
지금 생각하면 이것도 참~~~ 잘했음 헤헤헿
휠셋 교체하고 스티어러 친 현상태인데
정말 만족스러움 ㅎㅎ
현재까지 업글해야겠단 생각은 안듬
그렇게 2번째 갤럼벙
수원 투어 코스로 게이딩 야무지게 재밌었음 헤헿
그러다 이제 한8~9월쯤에
한 갤럼에게 함백산추모공원 이란 코스를 소개받아서
이때부터 함추에 매력에 빠져가지구
뺑뺑이 돌기 시작함 ㅋㅋㅋㅋ
새로운 자장구가 생길때마다 데려갔음
남의 자전거로도 다녀왔음 ㅋㅋㅋ
그러다 함추벙을 함 쳤는데
다들 재밌어해주시구 잘타셔서 넘 좋았음
하.... 근데 날이 갈수록 들개의 출몰이 잦아져
점점 트라우마땜시 또 추위 땜시 발길을 끊게 됬음
이제 날 풀리면 또 다닐 예정 ㅎㅎㅎ
4번째 갤럼벙
자린이라더니 엄청잘타서
아 갤럼들 자린이라는거 믿으면 안되는거구나 느꼈음
9월 추석엔 왠지 도전의식에
수원 ㅡ 나주 라이딩을 강행했음
총 410키로에 획고 3100m 인가 그정도 되는거같음
여러 이벤트도 있었고 재밌었음
이때 자장구력이 쫙 올랐던거같음
여러분들께서도 장거리 함 해보세여
실력이 팍 느는것같아여
이제 갤벙의 재미에 빠져서
대흥벙 팔당벙에도 참여함
하도 수리산 수리산 재밌다 재밌다 해서
bh사다가 다녀옴
리얼 재밌었음
스케쥴이 안맞아서 참여 못하고 있는게
참 아쉬움 ㅠㅠ
갤럼이 함추 가고싶데서 야밤에 데려왔는데
악1악2 ㅋㅋ 한바퀴도 못돌고 들개 나와서 바로 도망쳤음
갤럼한테 미안했슴
나도 대회 한번 참가해보고싶다!!
라는 욕심에
추가접수 해서 다녀온 10월 춘천 그란폰도
진짜 올해 이게 제일 재밌었음
춘그 맛에 빠져서 다녀온
단풍폰도.
차가 오지게 막혀서 지각하는바람에
혼자 오지게밞음 ㅋㅋㅋㅋ
그리고 할로윈벙
신선한재미였음
이날 남산 첫기록도 찍고왔슴
지금 봐도 진짜 재밌어보인당 ㅋㅋㅋ
그리고 12월 되자마자
차 대 차 사고 100대 0 으로 입원함
퇴원하고 몸이 근질근질하여
패ㄴ스 님의 벙참
오 다들 잘타셔서
쏘는맛으로 야무지게 잘탔음
그리고 12월 말
자전거 대 차
아마 100대 0 사고로 또 입원해있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할거없어가지구
결산 써보네영
자장구 라이프 참 재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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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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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남자곤햄,,
곤듀에여 - dc App
빨리 회복해서 봄 되면 저같은 자린이랑도 타줘요 - dc App
갤럼들이 스스로 자린이라 하는걸 믿지않기로했숴여 - dc App
와 뭔 마가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