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로드사이클 입문해서
올해 열심히 탐
별로 스압은 할 말도 없고..
그냥 자전거 열심히 탄 이유는 생업에 대한 스트레스
이리 저리 오는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
잡념을 떨쳐내기에 꽤 좋은 운동중 하나라 생각해서
올해 꽤 열심히 탄거 같다
솔직하게 잘 탄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타려고(할배라이딩)
노력은 그럭저럭 한거 같다
그냥 빨리가면 빨리가는대로
내 안에 집중하는 기분이 좋고
천천히가면 천천히 가는대로
밖을 돌아볼 수 있어서
자전거를 타면 기분이 좋다
갤을 하면서 고수분들에게 조언도 받고
뉴비분들에게 조언도 주고 올해도
이렇게 간거 같다
돌이켜보니 뭘 얻으려 하는게 아니라
나를 놓아주고 깎아내는 그런
수도하는 마음으로 타는듯
내년도 다들 안라하고 좋은일 가득하길 바라
와 2만 ㄷㄷ
1만8천인데 올해..
엥간 차보다 많이 탔네요..
차로 저렇게타면 허리배김..
마일리지 ㄷㄷㄷ 고생많으셨습니다 사고 없으시길 허허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