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말에 자전거 입문 시작했어.
살도 많이찌고, 유류비도 비싸고 해서 자전거를 타보려 했거든.

중고를 별로 좋아하는편도 아니고 적당한 가격의 하브 고르고 fx2사려다 도마니쨔응 구입.
그러면서 갤질도 시작했어

원래 목적인 자출도 시작했어.
힘들지만 생각보다 재밌더라.

실수로 낙차도 했지.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좀 슬픈 일이였어.
점점 몸사리게 되더라.

여기저기 다녀보기도 했어!!
힘들지만 재밌더라 ㅋㅋㅋㅋㅋ

한달만에 10킬로 가까이 빼기도 하고

무작정 야라도 나가보고

한강도 가보고

우중라이딩도 해봤지

장마 대비해서 펜더도 달았는데 좋더라. 짜장방지 ㅋㅋㅋㅋㅋ

입문 100일쯤 돼서 클릿도 입문했어
아직까지 클빠링은 없었지만 계속 조심하고 있어

겨울 대비용으로 근래블타이어도 끼워봤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좋진 않더라

그리고 겨울되고 나서는 개같이 이세카이 타기 시작 ㅋㅋㅋㅋㅋ

장경인대 부상때문에 싯포랑 안장도 바꾸고 피팅도 받았어
아직까지 부상없이 잘 타고 있지

물론 안장 바꾸러 간날 개같이 낙차하긴 했지만 ㅋㅋㅋㅋ 부상은 없어서 다행 (무릎 조금 욱신에서 끝)

입문하고 254일 지났네 ㅋㅋㅋ

아직은 갈길이 먼 자린이지만 2024년부터는 더 열심히 타야지
올해는 한강 말고는 별로 다녀본게 없어서 아쉬웠어
너네들도 올해 고생했고 내년에도 잘 부탁해!!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