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랜만에 자전거 생각나서 가볍게 다이어트 목적으로 16년식 슈퍼식스 하나 사와서 탔었음

근데 헬스를 시작하고 타서 그런가 라이딩 피지컬도 예전보다 잘 뽑히고 운동으로 도파민 뽑아 먹는 법도 배워서 이전보다 더 색다른 즐거움이 생기기 시작했음


그래서 한달만에 슈퍼식스 팔아버리고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로망인 상급알루를 신차로 내려버림


중간에 산뽕와서 싱글길도 신나게 타고다니고


캐드에 카본휠도 박아줌

이때는 이게 종결템인줄 알았다


한참 날 뜨거울때 갤벙도 계속 열고 참여했다


이건 내가 처음 열었던 남산벙 이땐 남산오르는데 8분걸렸음 ㅋㅅㅋ


자전거랑 같이 파래진분과 북악 3회전도 돌고


대가리 깨져버려서 안장에 존나 돈지랄도 하고

한참 재밌게 타다 통증때매 비싼 피팅도 받아보고

괴인들도 만나고


결국 준기함까지 와버렸다

한참 일만 주6~7일 계속 하다가 현타와서 우울증 초기증상 비슷하게 왔었는데

자전거랑 갤벙덕분에 23년도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낸 느낌이있다


내년에도 내가 벙 치면 많이 참여해주고 다치지말렴





















+기타 갤벙 사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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