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가 더 좋다고 믿는 사람은 기분 안 상하고 알루타면 되고
카본이 더 좋다고 믿는 사람은 기분 좋게 카본타면 되고
림브가 더 좋다고 믿는 사람은 기분 안 상하고 림브타면 되고
디브가 더 좋다고 믿는 사람은 기분 좋게 디브타면 되고
노면 깔끔하게 안 깔린 길 타는 사람은 그래블 타면 되고
몸 불편한 사람은 전기 타면 되고
그냥 타면 되는건데도 굳이 남들한테 뭐가 더 좋다고 바락바락 외치는 사람은 억지로 합리성을 얻으려는 사람임
합리성을 얻으려는 사람은 스스로 잘못된 소비를 했다는 미심쩍음이 있던가
아니면 예산이 모자라서 아쉬움이 남은 사람일뿐이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에게 합리적인 정보?
그건 월드투어 선수 자전거를 그대로 따라가면 됨
스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쓴다?
그럼 프레임 빼고 전부 자기 마음대로 쓰는 포가차를 따라가면 됨
바로 그 프레임이 고민이다?
그게 고민이면 본인보다 남들 눈이 중요한거니까 남들이 높이 쳐주는거 사면 됨
기분 안 상하기 vs 기분좋기 당연 후자 아님?
가격이 차이나잖아
재밌으니까 하는거지 싸우는 분위기는 아니잖아
365일중에 180일봐도 재밌다면 인정
갤질을 줄이면 되겠네
졸지에 고닉 1명 몸이 불편해진 건에 대하여
몸이 불편한게 아닌데 전기자전거를 타면 생활용인거고 생활용이면 어떤 토론에도 참여할 필요가 없음
그래블 패는 새끼들은 어디서 그래블 타는 놈들이 약파는 거 보고 와서 패는 거라는데 약 판 놈한테만 가서 따졌으면 함
도그마를 가지면 이렇게 현명해진다
진짜 현명한사람은 아무 말도 안하는데 구형이라 현명하지 못했다
유시민... 같은거지
똑똑한 청년.
몸 불편한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한 애들이 꼭 이런걸 다 아는거 마냥 정리해주려고 하더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이런 글 쓰는것도 일종의 중2병이야. 미성숙하다는 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