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랑 다르게 미벨은 도심에서 쓰는 용도라 정차하고 일 볼 일이 꽤 많음

타고다니는 목적이 자전거라이딩이 주가 아니라 그냥 놀러다닐 곳 사이사이의 이동수단으로 쓰게 되는데

카페나 음식점 쇼핑몰 등 둘러볼 곳 안에서 자전거 펴고 다니기가 좀 그래서 곧잘 접어서 어디 갖다넣어놓거나 들고다닐 일이 꽤 많음

미벨 경량화 튜닝같은 걸 많이하는 이유도 주행할 때 이득을 얻기위해서보단 들고다니기에 가벼우려고 그런 게 크고

뭐 물론 미벨로도 라이딩에 초점을 맞춘 사람도 있겠지만

내 경우에는 라이딩은 로드로 하는거고 미벨은 그냥 효율적인 이동수단으로 쓰는 편이라 타고다니면 하루에도 수없이 여러번 피고 접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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