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때 KTX 공간 있는 맨 뒷자리 예매해서 (5호차였나? 객차별로 공간있는 객차가 따로 있음)
내 자리 뒷 공간에 자전거 접어서 두고 마음 편하게 내려가서
신경주역에서 경주까지 자전거로 이동하고 경주 관광도 자전거로 다님.
경주가 걸어서 돌아다니기에는 넓어서 자전거 타는게 꽤 효율적이더라고.
어디 박물관 들어가거나 할 때 세워 두는게 좀 걱정이 되긴 했는데 보통 문화제에는 주차장에 CCTV 있으니 그거 믿고 들어감.
혼자 다녀서.... 식당 들어가는게 좀 그렇긴 했는데 뭐 경주는 워낙 유명 관광지라 그런가 1인 식사도 어렵지 않더라고.
한정식 같은 것만 아니면 주문 다 받아주는듯. 경리단길 까페도 1층에 통유리 많고 그래서 밖에 세워 놔도 큰 걱정 없었고
경주에 VVT버거가 진짜 완전 맛있었는데... 햄버거가 맛있어서 경주 또 가고 싶어질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대단히 훌륭한 버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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