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짝에 약 6500원이라는 거의 공장에서 훔쳐 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미친가격으로 이게 제대로 타이어의 기능을 하는지조차 의심스러웠음
오죽했으면 제동할때 고무랑 케이싱이 분리되는 상상까지 했으니... 기대치는 0에 수렴
근데 막상 타보니 쌈마이 타이어 특유의 돌같은 딱딱함과 저항감이 거의 없다..? 체감상으론 25c 루가노보다 구름저항이 더 적고 승차감도 의외로 나쁘지 않았음
다만 저항과 그립을 등가교환했는지 그립은 영 좋지 못하더라
물론 어제 눈이 와서 빙판길이 되었던지라 완전히 마른 노면에선 또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그립이 영...
그래도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흥아 차오양 cst 켄다 등등의 쌈마이 돌타이어에 비하면 상당히 선방한 수준의 성능이기 때문에 로리차, 마실차, 세컨차 등등에 저렴하게 함 사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슴다
원래 잠깐 깔짝 찍먹해보고 다시 티메키퍼로 복구할랬으나 생각보다 괜찮아서 좀만 더 타보고 존속여부 결정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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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 저새끼들은 별의 별걸 다 쳐만드노 ㅋㅋㅋㅋ
튜브보다 싸네
이거 지금 쌍에 18000원으로 올랐네.. 검월은 2만뤈
앗 아니다 1.3만원짜리 찾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