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군데 했는데 하나는 테헤란로 근처 하나는 건대 근처였음
근데 부모님이 건대쪽 원룸 골병드신다며 도저히 못해먹겠다고 계속 매입할 사람 찾던 생각이 남
어린 나이에도 기억에 그쪽 가보면 이게 인간들이 사는게 맞나 싶은 광경
건물주위 오바이트 가래침 담배꽁초 깨진 소주병은 항상 범벅이고 화장실은 맨날 막히고
붙여놓은 공고문은 찢어져있는데다 형들 맨날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월세가 10인지 20인지 더 비싸게 나온다는데 그게 아니라 두 배를 줘도 다신 안할거라고 하셨었음
지금은 다 정리하셨고 오피스텔 몇개 하시는데 지금도 공실로 놔두는 한이 있어도 젊은애들은 안받으심
념글보니까 그 생각나네
우리집도 어렸을때 원룸 해보고 학을 떼셨음... 그뒤로 청소로는 잔소리 안하시더라
내가 7년차 운영하고있는데 둥굴게 둥굴게 살려고 전부 모든걸 다교체해주고 민원읗 다해결해주니깐 운영이 되고있긴함 다만 스트레스를 받아서 토할때까지 먹는 버릇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