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다른 갤럼들처럼 웃으면서 볼수가 없었음

국내에 지인이 동호회사람들뿐이라


확실하게 느꼈던건데 완장욕심이 있는 사람을 하나 잘못 놓으면 그렇게 됨

특히 삼삼오오 같이다니는 무리의 리더를 놓으면...


우리는 밴드도 썼는데, 톡방에서 수다도 많이 떨고

그 삼삼오오 다니는 무리의 리더가 쓸데없는 한마디 하면 팔로워들이 쭈루루 대화하고

대화가 그렇게 쭉 흘러가면서 제지하기도 뭣하고 보기도 좀 그렇고 애매해짐

그게 몇 번 반복되면

오프 안나오는 사람이나 신입 등이 그 사람을 권력의 중심으로 봄

그러면서 무리가 점점 커지고 정작 자주 나가고 진짜 활동 하는 사람들은 불만이 쌓임


하여튼 그 사람들 원래도 말로만 타는 사람들이라 뭐가 좋니 마니 떠들다가

나중에는 톡방에서 무슨 점잖음을 가장해서 사회이슈까지 토론하고 페미니즘 성토하고 그런데까지 갔음

나는 관심없는 다수 앞에서 정치얘기하고 사회갈등얘기하는사람 진심 짐승으로 보는데

그 사람들은 그런거 강력하게 발언하면 똑똑하게 보이는줄 아는지 매번 아주 격론을 벌이고..

나같은 사람들 몇몇이 도저히 못견뎌서 뭐라 하면 그 팔로워들이 대동단결하고 그랬음ㅋ


결국 대장이 몇 번 뭐라 해도 듣지도 않다가 더 그러면 추방하겠다고 했더니

어울리는 사람은 다 이쪽인데 그쪽이 나가라고 적반하장 하다가 갈라짐

근데 웃긴건 그쪽 사람들은 라이딩 횟수도 거의 드물고 말로만 떠드는 사람들이라 거기도 망함

근데 우리도 사람 거의 없어서 서넛이 다니고 키울 의지도 없어서 망함


이후로 감투노리는 아재나 온라인으로 정치색 띠는 사람들 보면 다 기생충으로만 보임

그런 기생충들 없이 닥치고 자기 할 일 하고 자전거 타러 나오고 수다도 코스나 자전거 타는 이야기로 떨고 그런 사람끼리만 모이는데 없나 계속 찾는 중인데 아직도 못찾음 ㅠ

단톡방만 4개에 소모임 3개 들어가있는데 다 뭔가 나랑 너무 안맞거나 맞는데는 잘 못끼겠음..

시즌온하면 좀 나가보고 어디 정착하고프네

난 진짜 외톨이라 자전거 모임 안나가면 떠들 곳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