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에 출발해서 자다가 깨가지고 밤바다 구경하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여행 시작하는 맛이 있었는데 이제 그런 거 없어질 듯 핢...

사실 종주맨들은 거의 다 섬진강-영산강 순으로 종주하고 목포에서 배타고 넘어가고 나도 부산-제주 배편 없어졌다고 해서 그나마 가까운 여수에서(여수에 지인이 있던것도 있고) 출발한거긴 함.


시대의 흐름이라지만 아쉽긴 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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