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열심히달리고있는날 '저기요!'하면서 세우더니

'저 섬 이름이 뭐에요?'

..?이걸 시발 왜 자전거타는 나한테..?바로옆에 현지인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잇구만

이건 쥰나 양반임
금강종주할때 세종에서 부강가는 길이엿나 달리는데
60중반쯤되보이는 란닝구아재가 손흔들면서 '잠깐만 멈춰봐'

이러길래 난 뭐 앞에 길 막혀잇다 이런거 말해줄줄 알앗더니
'저기 벌집이 엄청큰게있어 보러가자 보여줄게 진짜커'



시발.....어쩌라는거야 나뷰고

이런사람들 나만 만나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