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팝 때문인지 확실히 한국어 구사 가능인구 엄청 늘었음
옛날에 갔을때도 료칸이나 게스트하우스일하는사람들하고 이야기해보면 한국어 배우고있다고 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10년 전하고 비교하면 몇배는 늘은듯?
특히 관광객 좀 오는곳은 여자 직원이면 편의점 같은데도 거의 80%확률로 기본적인 한국어 정도는 하는듯
나는 영어로해도 여권이나 스타일?로 알아보고 한국어로 말하는사람도 있고
젊은사람들은 체감상 영어 가능 인원도 10년전보다 두배 정도는 늘어난거같은데 그래도 한국어 구사자에 비하면 숫자 적은느낌
회사 동남아쪽 오피스 여직원들도 화상회의하다 잡담할때 보면 맨날 한국 넷플릭스 이야기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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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착각하면 안되는게 진짜 기본적인것만 가능한거임 한국인들이 곤니치와 아리가또 정도의 일본어 구사하는것 처럼 그니까 일본어 못해도 통하겠지? 라고 생각 하면...
그렇게 낮은수준까지는 아니고 생활 언어 수준. 내가 최근에만 일본 출장 2번 관광 3번 다녀왔는데 나의 딕데이터에 따르면 그러하다 - dc App
일본에서 사는데 대화 가능할 정도로 한국어 잘하는 애들 많이 없음... 이게 내 빅데이타 아싸라서 나랑 말 안해주는거 일수도 있음 ㅠ
사는사람이랑 일하러아님 놀러로는사람이면 입장이다르니까 어쩔수없지….외국인을 많이접하는데가는거랑 일본인집단에 외국인끼여있는건데 같을리가 - dc App
ㅇㅇㅇ 놀러갈때랑 진짜 여기서 워홀이나 좀 오래 지나면 아예 상황이 바뀜 한국이랑 북한이랑 같은나라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 힘들다 이거 설명 못하면 이상한 소문 난다 언어 잘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하지 출장이나 놀러가는건 죄다 서비스업 종사자들하고 만나는거니 그런데 일본도 젊은세대가 외국어 옛날보다 훨씬 잘하는거는 맞을걸 내가 아는 북미 출신들은 다 엄청 나아졌다고 함 이게 원래 일본인들이 외국어를 워낙 못해서 그런걸수도 - dc App
원래 쌩판 모르는 남과의 인간관계 시작은 서로간의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하는 게 제일 좋음. 그런 점에서 한류는 외국인들과의 관계맺기에 좋은 배경을 깔아준 셈. 어떻게 살리냐는 본인 능력이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