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랄친구, 베프 만나도 욕 절대 안하거든?
(베프는 욕 섞어 가면서 말해도 나는 안함)
물론 욕할 나이도 아니고
근데 2년 전 강남300 마지막 부분 고각 계속 나오는데
진짜 끌바는 하기 싫은거야
여기서 끌바하면 클릿 때문에
다시 자전거 타고 올라갈 자신도 없었고
그래서 억지로 꾸역 꾸역 타고 올라가는데
진짜 마지막 100m? 200m 정도 앞두고 한계점 다다르니깐
"하 이런 개씨발!" 소리가 ㅈㄴ 크게 나오더라
그냥 본능적으로 목구멍에서 바로 튀어나오더라
근데 신기한게 욕하니깐 좀 힘이 나면서 무정차 성공하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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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무정자 잘했네 개추 - dc App
아니 무정차 - dc App
무정자는 아님 아이 있어서 ㅋㅋ ㄱㅅ 끌바는 진짜 죽어도 하기 싫은 1인 - dc App
욕을 하거나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외치면 순간적으로 더 힘이 난다는 논문을 본거같음
될진 모르겠지만 다음엔 음식을 한 번 외쳐볼께 "감자탕!" - dc App
욕하면 뒤에서 누가 밀어주는듯한 기분 납니다 ㄹㅇ
그 욕 한 발 덕분에 정상까지 완주 - dc App
난 힘들면 유 격 대 하나 유 격 대 둘 이렇게 속으로 외치면서 탐 - dc App
건전 그 자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