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흔한 스쿼트 같은거 해봐도 알수 있을걸


스쿼트 하는데

엄지 발볼쪽이 바닥에서 접지를 잘 못해서

들리면 새끼발가락 발볼 쪽으로 쓰이게 되고

가끔 헬스 피티하는거 보면
신발 벗고 시키는 것도 보이고 세라밴드같은거
밟고서 스쿼트 시키는게 그런 이유임.



발 아치가 너무 무너졌거나

무릎이 안쪽으로 몰리면서 아치가 과하게 눌려도

엄지 발볼 쪽으로 쓰이게도 되고


양 발볼에 균등하게 느낌을 잡는건

보통 초보때는 그런 디테일 생각 못하고

그냥 하는 경우가 보통이고

또 알게 되었어도 당시는 신경쓸게

많다보니 복잡하게 뭔소린가 싶어 넘길걸?


피티로 배우면야 그런걸 지적해주니깐

이런 디테일은 혼자서는 운동을 좀 오래해야

그제서야 하니씩 눈에 들어오게 되는거.


조금 바꿔도 느낌 감각이 다른데

어느게 맞는거지? 잘못 하는건가?

혼자 해왔다면 혼란스러울수 밖에 없지


자전거도 그냥 잘 밟으면 된다라고 해도

어떤 조건들이 디테일하게 있는지는

알 수가 없는 노릇임.

세팅쪽이랑 사람몸 상태를 챙겨야하니.


그냥 배움없이 잘 밟아서 잘 탄 사람이라면

잘 타는걸 설명해달라해도

몸에 어떤 감각이 쓰이는지 생각을 안해봤거나

남들도 자기랑 다 똑같이 느끼는줄 착각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