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지금 영하 44도고
내 인생 마지막 자전거 여행왔는데
페달 밟은지 2분만에 페달 헛돌아서 여행 종료됨
사실 유일한 방법은 극저온에서도 얼지 않는 구리스를 구해서
프리허브바디 분해후 새롭게 도포하는 것인데
여기 자전거 가게도 없고 나는 프리허브바디 분해야 당연히 못하고
스프라켓 분리공구도 없어서 프리허브바디 볼 수도 없다
집단지성의 힘으로 방법 궁리좀 해줘라
진짜 내 인생 마지막 여행기회라 여기서 끝내고싶지 않다
여기 지금 영하 44도고
내 인생 마지막 자전거 여행왔는데
페달 밟은지 2분만에 페달 헛돌아서 여행 종료됨
사실 유일한 방법은 극저온에서도 얼지 않는 구리스를 구해서
프리허브바디 분해후 새롭게 도포하는 것인데
여기 자전거 가게도 없고 나는 프리허브바디 분해야 당연히 못하고
스프라켓 분리공구도 없어서 프리허브바디 볼 수도 없다
집단지성의 힘으로 방법 궁리좀 해줘라
진짜 내 인생 마지막 여행기회라 여기서 끝내고싶지 않다
허브가 뭐임
어디꺼
체인오일 있으면 틈으로 주입해서 묽게 만들면 될거 같은데
그게 돼?
프리허브바디 시마노꺼지
ㅇㅇ 주입할수만 있다면 공업소 같은데는 오일 섞어서 점도 묽게 쓰는곳이 있음 좋은방법은 아니지만
근데 프리허브바디에 틈이 있어? 그냥 프리허브부분을 엔진오일에 하루정도 담구면 되려나? 근데 스프라켓 분해공구가 없는데 스프라켓도 같이 담궈도 됨?
고무 씰로 막혀있는데 틈을좀 벌릴수 있는 허브가 있어서 담구면 들어갈수도 있을듯
방법이 없지 싶은데 자력구제할 여건 없으면 주변샵인데 그것도 없으면 시마이지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렇게 끝내고싶지 않아서.. 버스타고 4시간 배타고 24시간 기차타고 60시간 왔는데 자전거 2분 타봄ㅋㅋ ㅅㅂㅋㅋ
영하 44도에 자전거 타는게 난 좀 이해가..
나도 낭만이라고 생각해
근처에서 등유를 얻어서 프리허브바디에 등유를 침투시킨뒤 부드러워지면 타기
등유는 구리스를 다 녹여서 망가질듯 엔진오일이 나을듯
조져도 타야할거 같은 상황인거 같은데 다른 오일을 넣어서 된다면야....
구리스를 완전히 없애면 안됨? - dc App
분해공구가 없대
-44도면 냉각수도 어는온도 아니냐ㄷㄷ
영하 44도면 구리스도 구리슨데 님 프레임이랑 휠 스포크 다 아작나요
이미 여행한 사람들 몇 있음. 구리스만 멀쩡하면 가능은 함...
아니면 sns로 주변 자창에게 도움요청해라
극저온이면 오히려 픽시야말로 탁월한 선택지일지도 모르겠다
WD 제한온도 모르겠는데 구리스 녹여서 벗겨내는게 오히려 낫지않겠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