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여기를 당시 20만원 주고 산 삼천리 하이브리드 자전거타고 갔음.
고속도로도 아니고 자동차전용도로도 아니라서 법적으로 문제는 없었다.
다른길도 있었는데 오도바이 타고 간 길이 이거 하나뿐이라 아는 길이 없었어. 이때는 사고로 오토바이 폐차해가지고 자전거밖엔 없었고.
가는데 별 문제는 없었던 것 같아.
단지 좀 많이 쫄려서 갓길로 갔고, 안다치려고 합류간이나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는 차 오는거 보고 하느라 왔다갔다하는데 6시간 걸렸다는 정도?
다른 자창놈들한테는 별거 아니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자린이인 내게는 이 이상 미친짓은 없던것 같다.
이런 뻘소리 왜하나 싶겠는데 뭐 그냥... 몸 사리며 안전하게 타면 답없는 미친놈 만나는거 아닌 이상 다칠일은 별로 없으니까 징징거리지 말고 자전거나 타라고 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때는 이제 막 아이폰 나온 시기라서 스트라바 로그 그딴거 없다. 알아서 걸러라 ㅋㅋㅋㅋㅋㅋ
바이크투어링 하다보면 의외로 국도에 자전거 꽤나 보이지
여기가 좀 ㅈ같은게 고속도로 진출입로도 많고 제한속도가 7~80(예전에는 80 지금은 70)에 대형차 많이 다니는 도로라서 내가 윤xx선생님이라도 걸렀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