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만에 로드 다시 알아본다던 갤러임.

작년부터 재택이라 집 근처 매장 몇 군데 다녔는데 물건이 없네 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외국에서 자전거 수요 폭발했단 기사는 읽었는데 이 정도일 줄은...

어떤 매장은 아예 배짱 장사고, 어떤 곳은 솔직하게 자기들이 대리점인데도 물건을 못 받아서 해당 브랜드를 올해 단 한대도 못 들여왔다면서 현재 시장상황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고 ㅋㅋㅋ

풀카본 울테그라로 맞추려는데 예산이 수년전보다 몇 백만원이 더 드는 건 그렇다쳐도 실물 하나 못 보고 예약해도 내년에 받아야하는 수준이니 충격적이다.

시즌오프되면 몇십프로씩 할인되고 매장에 재고 가득하던 게 익숙해서 그런지 현상황이 너무 낯섬. 사이클이 저렴한 취미는 아니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ㅋㅋㅋ 코로나 진정된다고 내리긴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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